모든 음악이론은 이해한 후 연습이나 분석 등 반복적 경험에 의해 익숙해져야 합니다. 지난 시간에 살펴본 다이아토닉 코드가 실제 악곡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. 분석곡은 케로로 행진곡입니다. 분석을 하기 전에 키(key)와 다이아토닉 코드를 정확하게 알고있어야 합니다. 이 곡은 다이아토닉 코드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로마자 분석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 친숙한 곡들을 이런식으로 분석하며,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. 궁금한 사항은 쪽지나 댓글 문의주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