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요일 언젠가 버스에서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 찾아봤던 노래입니다. 그 유명한 프린스 곡이라 놀랐던 곡이기도 합니다. 아주 단순하지만, 정말 캐치한 선율과 간결하지만, 진행감있는 코드진행이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곡입니다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VTWC11zGJs 가사는 생각보다 별거 없지만... 음악 만큼은 정말 좋습니다. Six o'clock already벌써 여섯시라니 I was just in the middle of a dream난 꿈 속을 헤매고 있는데 I was kissin' valentino발렌티노에게 키스를 하고 있었어 by a crystal blue italian streamcrystal blue italian stream에서 But I c..